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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6월 안산 뉴코아에 입점해 있는 자연별곡을 다녀온 후 약 2년이 흐른 2019년 6월 1일 오랜만에 자연별곡 신메뉴 소풍찬미 출시했다는 인스타그램의 광고글을 보고 "맛있겠다" 가볼까?란 생각으로 한식 뷔페 안산 자연별곡을 다녀왔습니다.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보기 위해 저는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자 16시쯤 안산 자연별곡에 방문했습니다. 

자연별곡 가격은 19,900원이며,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후불 계산이 아닌 선불로 진행되며, 무료주차는 3시간입니다.

저녁식사 시간 전에 방문을 해 빈자리가 많았지만, 테이블에 있는 그릇을 치우지 않아 손님이 많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안내된 자리는 입구와 코코몽 놀이방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로 안내가 되어, 다른 자리로 이동을 요청하니, 원하는 자리를 말하라해서 음식과 가까운 자리를 말하니, 그릇으로 탑처럼 쌓여져있던 테이블을 치우기 귀찮은것인지 음식과 거리도 멀고 세팅도 되어있지 않은 테이블로 안내받은 2017년과 달라진 것이 1도없고, 변함없는 안산 맛집 자연별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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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뷔페에 방문하면 우측처럼 깨끗한 종이 위에 수저가 세팅이 되어 있지만,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안산 자연별곡에서는 제가 직접 종이를 가져와 세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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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자연별곡 신메뉴 소풍찬미에 대한 글과 사진이 엄청나게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자연별곡 방문을 통해 믿.거 즉 믿고 걸러야된다는 것을 또 다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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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의 동영상을 보고 방문한 이번 자연별곡.. 분명 그 동영상에서는 윤기 좔좔 흐르는 소세지와 떡이 있고, 꼬치가 있어 소떡소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안산 맛집 안산 자연별곡 신메뉴 소풍찬미의 소떡소떡 범벅은 양념이 적어 소세지와 떡이 말랐으며, 꼬치는 없었으며, 소세지는 딱딱해 포크로 찍어 먹기도 힘든 지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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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별곡 음식 메뉴에는 밥도둑 간장게장도 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맞지 않았으며, 다른 음식에 비해 소모된 양이 적은 것을 보면 다른 손님들의 입 맛에도 맞지않는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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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것이 현재 자연별곡 소풍찬미에서 밀고 있는 메인메뉴 왕소금새우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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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음식이 따뜻해서 먹을만 했던 옥수수와 알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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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별곡 신메뉴 소풍찬미에서는 가리비찜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많은 홍보 글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리비는 도대체 어디에...?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보던 오동통한 살이 가득찬 가리비는 어디에..?

또한 제가 알기로는 조개는 익혔을때 벌려있지않으면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벌어져 있지 않은 조개와 꼬막도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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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별곡에는 깍두기볶음밥과 요즘은 식당에서 잘 안나오는 치즈콘옥수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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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과 콘감자사라다 메뉴도 있었으나, 먹지 않아 맛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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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와 떡볶이도 있는데, 한식 뷔페에서 이런 저렴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만 부르고 손해이므로 잡채 조금만 먹었으며 떡볶이는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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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자연별곡에는 순대도 있습니다. 근데 안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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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이 좀 그렇지만 제육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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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맛집 고잔동 자연별곡에는 씨앗 연잎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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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삼겹살 사진보니 다시 할말이 많아집니다.

sns 사진과 너무도 다른 두께를 가진 자연별곡 신메뉴 소풍찬미의 삼겹살입니다.

분명 sns에서는 육즙터지는 벌집삼겹이라고 보았는데, 인스타그램에서 본 두툼한 두께의 삼겹살, 육즙 터지는 벌집통삼겹과 두툼한 두께의 삼겹살은 어디가고 2배가까이 얇아진 일반 삼겹살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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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전 캔모아 빙수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던 적 있던 캔모아 빙수를 자연별곡 소풍찬미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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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육수와 소고기육수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을 가진 냉면과 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냉면의 면발은 물 그릇에 장시간 담겨있던것인지 쫄깃한 맛은 없고, 냉면 육수는 살얼음은 고사하고 시원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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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과일로는 파인애플, 냉동 망고, 오렌지 외 1종이 있으며 과일 옆에는 뜬금없이 식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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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인스타그램에서 본 홍보사진은 오동통한 터질듯한 가리비를 보았는는데 현실 속의 자연별곡에서는 정 반대였습니다. 그런 가리비는 안산 맛집 안산 자연별곡에서 볼 수 없었으며, 다른 자연별곡 지점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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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을 잘 못만들었는지 너무 맛없게 보이는데, 오랜 시간 물에 담겨 있어 쫄깃한 맛이 없던 면발과 일반 그릇에 담겨있어 시원한 맛도 없던 육수의 콜라보.. 차라리 비냉으로 만들어 먹었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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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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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별곡 신메뉴 소풍찬미의 디저트 캔모아 빙수입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곁들이고, 여러 시리얼과 초코크림을 뿌려 만들어 먹었으며, 맛은 뭐 보통의 뷔페에서 만들어먹는 빙수맛과 비슷비슷했습니다.

안산 맛집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안산 자연별곡.. 그렇게 많은 손님으로 북쩍이던 시간대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테이블은 빨리 치워지지 않아 앉을 자리가 부족했으며, 타 지점에 비해 음식은 왜 이렇게 빨리 채워지지 않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손님이 많다면 치우지 않고, 음식이 빠른 시간에 채워지지 않는 것을 이해하겠지만, 손님이 앉아 있는 자리보다, 치워지지 않는 자리가 더 많아 보였는데,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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