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맛집

수지 맛집 : 육즙 터지는 등심스테이크 광교 레스토랑 519키친 메뉴 가격

돌돌e 2019. 2. 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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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거나,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입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용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광교 519키친 다녀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519키친은 수지구 상현동 1117 광교스타천 빌딩 6층에 위치해 있으며, 빌딩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다만, 초보운전이신 분들에게는 조금 버거울수도 있는 주차장입니다.

빌딩 6층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탁 트인 전망으로 한껏 기분낼 수 있는 레스토랑이며, 창가 쪽 식사를 원하시는 분은 예약 후 이용을 하시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이 촉박한 직장인은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등 메뉴 선택 후 방문 전 예약을 통해 편하게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수지 맛집 519키친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세트메뉴 A, b 두종류, 샐러드,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돈까스, 리조또, 안심스테이크, 등심스테이크의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으며, 음식 가격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광교 레스토랑 입니다.

예약 후 방문한 광교 레스토랑 519키친이므로 방문 전 테이블 세팅이 되어있었으며, 타 매장처럼 예쁜 식기를 사용하는 곳은 아니었지만, 은은한 조명과 엔틱한 분위기를 가진 레스토랑이었으며, 수지 스테이크 맛집 519키친에서만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 바로 모든 메뉴에 식전 스프, 빵, 샐러드 제공되며, 후식으로 커피, 주스, 녹차가 제공이 된다는 것 입니다.

광교 데이트 장소로 좋은 상현역 스테이크 519키친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식전 스프는 매일 바뀌는 것 같으며, 제가 방문한 날에는 옥수수스프가 나왔고, 식전 빵으로는 마늘빵이 나왔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샐러드 입니다. 샐러드 드레싱 역시 스프처럼 매일 바뀌는 것 같으며, 제가 방문한 날의 샐러드 드레싱은 오렌지 드레싱으로 맛은 오렌지 주스 맛 이었고, 샐러드 야채는 신선했습니다.

광교 레스토랑 519키친에서 등심 스테이크, 파스타 or 리조또, 와인2잔 or 에이드2잔이 나오는 세트A를 먹었으며,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분위기 잡으며 칼질하며 와인을 마시지 않고, 생과일에이드 중 자몽에이드, 블루레몬에이드를 먹었고, 안심 알리오 올리오 라는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육즙 풍부한 스테이크 맛집 519키친의 아스파라거스, 단호박, 가지, 파인애플, 통감자 등으로 구성된 등심스테이크와 고기가 두툼하게 양껏 들어있는 안심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입니다.

 고기가 곁들어진 파스타를 다른 식당에서 주문해서 먹으면 고기가 매우 얇고 적게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지맛집 519키친의 안심 알리오 올리오 가격은 1만6천원이지만 고기도 두툼하고, 많이 들어있고 또한 면 양도 제법 많이 들어있기에 비싸다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파스타가 고추기름을 이용해 만들어서 매콤하기 때문에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파스타 입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두툼한 두께로 식감까지 좋은 광교 레스토랑 519키친 메뉴 등심스테이크 입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나온 단호박은 달지 않았습니다.

수지 맛집 스테이크와 파스타 맛있는 광교레스토랑 519키친 메뉴 세트A 가격 54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차게 구성된 메뉴로 분위기도 즐기면서 충분히 맛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으며, 등심스테이크와 알리오 올리오는 크게 흠잡을 곳 없는 가성비 좋고 소개팅, 데이트, 모임장소로 좋은 곳 같습니다.

식사 후 스타벅스에 들려 커피한잔의 여유를 만끽을 했는데, 스타벅스에서 무료로 나눠준 케이크도 먹었습니다.
역시 스타벅스는 사랑입니다. 스타벅스 음료 가격이 비싸다 생각할 수 있지만 서비스, 전 매장 일정한 커피 맛 등을 보면 역시 비싸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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