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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좋은 강화도 여행코스 강화씨사이드리조트의 강화도 루지 가격

돌돌e 2019. 6. 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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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배틀립에서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다현,채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화도 여행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강화씨사이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강화루지를 타고왔습니다.

루지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액티브한 레저스포츠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이며, 특히 강화도 루지 트랙 규모는 오션코스,밸리코스 총 2코스로 구분되며, 트랙길이 1.8km의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에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여행, 커플여행 등에 색다른 경험과 짜릿한 즐거움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화도 루지 가격은 평일 1회 1만2천원 / 2회 2만원 / 3회 2만4천원 / 5회 3만3천원이고, 주말 및 공휴일 강화루지가격은 1회 1만5천원 / 2회 2만5천원 / 3회 3만원으로 솔직한 마음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강화 루지에서는 고프로 액션캠을 5천원에 대여를 해주고 있지만, 이 서비스는 평일에만 가능하며, 주말에는 이용할 수 없기때문에 고프로 등 액션캠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용할 필요가 없지만, 없는 분들은 루지의 속도감과 색다른 영상 촬영은 조금 힘듭니다.

강화도 루지 시간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 주말 오전8시30분부터 오후7시까지입니다.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 곤돌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해안 낙조를 편안하게 전망할 수 있는 시설이며, 1시간에 2400명, 루지 썰매 1시간 1200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전세계 최초 유일한 시스템이며, 전망대까지 케이블거리는 700m입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뽑히는 강화도 루지를 탑승 전 곤돌라 대기 줄이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도 수십분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곤돌라 탑승 대기시간 60분, 루지 탑승 대기시간 30분으로 안내되어 있었는데 제가 시간을 재보지 않아 정확한 대기시간은 모르겠습니다.

곤돌라 탑승 전 루지 안전장비 헬맷을 착용해야 하며, 헬맷은 색깔별로 사이즈가 있기때문에 쉽게 성인,어린이에 맞는 사이즈를 쉽게 찾아 착용이 가능하며, 파란색이 제일 큰 특대 사이즈입니다.

강화씨사이드리조트 곤돌라에서 본 강화도 루지 트랙입니다.

빠른 속도로 인해 루지 타고 내려오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하지 못했는데요. 스피드를 즐기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할 것이 어린이도 체험을 하기때문에 앞을 잘보고 타셔야합니다. 빠른 속도로 내려오다보면 앞에 천천히 가는 분들이 제법 많기때문에 추돌 위험과 급커브로 인해 사고가 사고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강화 씨사이드리조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입니다.

탁트인 전망으로 인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시원하게 뻥 뚫리는 풍경을 선사합니다.

강화 루지 체험 대기할 동안 바로 옆에는 포토존이 있고 곤돌라가 올라오는 케이블과 주차장, 마니산 등이 보이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혹은 dslr카메라, 미러리스카메라를 가지고다니며 인생사진 촬영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신데요. 강화도 여행코스 추천하는 이 곳에서 인생사진 촬영하기에 부족함 없습니다.

재밌는 청바지를 입고 있는 바지화분도 있는 강화씨사이드리조트 전망대입니다.

흡사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를 닮은 강화씨사이드리조트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편히 쉬며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구비되어 있으며, 2층은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당일치기여행 혹은 1박2일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좋은 강화도 루지 전망대에서는 길상산, 평화전망대, 고려산, 정족산 전등사, 혈구산, 개성송악산, 개성시, 문수산, 김포CC, 고양시 일산구까지 보인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이나믹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강화루지는 앞서 말했지만 동양 최대 규모의 1.8km 2개 코스(오션코스, 밸리코스)가 있으며, 트랙 경사도는 완만하지만, 곡선 코스가 반복되는 트랙으로 속도감과 스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액티브한 경험이 가능한 레져 스포츠 바로 강화도 루지입니다.

강화도 루지는 처음 탑승하는분, 재탑승 하시는 분 두 갈래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예전에 강화 루지 체험을 하신 분들이라도 당일 스태프를 받지 않은 분들은 처음탑승하시는분 쪽으로 가서 대기 후 조금의 설명을 듣고 루지를 탈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 근처에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당일치기여행코스 강화씨사이드리조트의 강화 루지의 "처음탑승하시는분"에서 대기 줄입니다. 곤돌라에서도 오랜시간 기다렸는데 이 곳에서도 어마무시하게 기다려야합니다.

다행히 재탑승하는 라인은 오랜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루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대기시간동안 무더위에 고생하면 어쩌나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렇게 큰 선풍기가 여러대 설치되어 있기때문에 더위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다만 루지 타는 곳에 설치된 선풍기는 그나마 깨끗했는데, 곤돌라 대기줄에 설치된 선풍기에는 작동 전 세척을 하지 않은 것인지 먼지가 선풍기에 엄청났습니다..

경기 근교 가볼만한곳으로 좋은 강화 루지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속도감과 스릴을 즐길수있는 레저스포츠입니다.

눈위에서 타는 썰매 디자인에 핸들과 바퀴만 달린 평범한 모습이지만 한번 타면 매우 빠른 속도로 바람을 헤치며 달려나가는 맛이 가히 일품이었던 매력 넘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강화도 루지에서 액션캠 대여 후 촬영을 하려고했지만, 주말에는 서비스 하지 않고, 평일에만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아 별도의 영상과 사진이 없는 것이 아쉽기만합니다.

루지 핸들은 상단 파킹, 중앙 D(주행), 하단 브레이크이며, 핸들을 계속 가운데에 놓고 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됩니다.

강화도 루지 평일/주말 가격이 제법 차이가 나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평일에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스릴과 재미,이색 체험을 느끼기에 절대 부족함 없는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좋은곳 강화도 여행코스 강화 루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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