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제대로 즐기는 강원도 호텔, 켄싱턴 호텔 평창 플로라가든과 사우나 가격

주5일제 근무,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에 따라 여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저녁이 있는 삶, 워라밸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고, 호캉스가 트렌드로 뜨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호캉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 더 여유롭고, 만족스럽게 보내기 위한 호텔을 찾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은 강원도 호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강원도 호텔 켄싱턴호텔 평창을 소개합니다.

강원도 호텔 평창 켄싱턴호텔 근처 평창여행코스로는 대관령 하늘목장, 오대산국립공원, 오대산 월정사, 오대산 전나무숲길이 차량을 이용해 20~30분내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주말 아이들과 놀러온 분들은 목장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을 할 수 있으며, 1시간거리로는 강원도 주문진, 강릉 등이 있습니다.

또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켄싱턴호텔 평창은 아이들의 꿈과 환상이 실현되는 드림 카 여행을 콘셉으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띠띠와 제휴를 통해 마이카 키즈 전용 객실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마이 카 키즈 객실 1박, 조식 뷔페 그린밸리 3인, 실내 수영장 3인, 키즈 프로그램 1회 참여, 웰컴 DIY 디저트 1개, 호텔 정원 내 동물먹이체험 1회 혜택으로 구성된 켄싱턴호텔 오 마이카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저는 평창 켄싱턴호텔 글램핑 패키지를 이용했으며, 켄싱턴호텔 힐링&글램핑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 1박, 객실 내 무료 스낵박스, 켄싱턴호텔 조식 뷔페 그린밸리, 글램핑 BBQ 디너의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강원도 호캉스를 즐기는 켄싱턴플로라호텔 1층 로비에는 평창여행코스, 강릉여행코스와 용평리조트 할인쿠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포켓볼 당구대 1대가 준비되어 있고, 가격은 10분에 2천원 입니다.

켄싱턴호텔 사우나, 헬스장 이용 시간은 오전 6시30분부터 21시이며, 호텔 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9시까지이며, 켄싱턴호텔 사우나, 실내 수영장, 헬스장 가격은 비 투숙객 / 투숙객+지역주민 가격은 다르며, 투숙객일 경우 사우나 가격은 대인 9천원 / 소인 8천원 / 유아 5천원, 수영장 1만5천원 / 1만1천원 / 8천원, 헬스장 가격 1만2천원, 수영장+헬스장 가격1만6천원 입니다.

저는 수영복을 따로 챙겨가지 않았기때문에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았고, 평창 켄싱턴호텔 사우나는 오전 이른시간에 이용했는데, 이용객이 몇명 있었기때문에 사우나 실내 사진은 없으며, 강원도호텔 켄싱턴호텔 평창 사우나 내부에는 열탕, 온탕, 냉탕 3개의 탕과 5개~6개의 샤워부스, 편백나무 건식/습식 사우나가 있습니다. 

호텔 사우나는 천연 암반 사우나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천연 암반수라 그런지 일반 목욕탕 물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전 켄싱턴호텔 글램핑을 이용했을때 촬영한 켄싱턴호텔 야간사진 이며, 강원도 호텔 추천 켄싱턴호텔 평창은 오대산의 청정 자연 속 프랑스 고성 콘텐츠와 허브 플라워 테마 호텔이며, 약 2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 프랑스컨셉 정원으로 프랑스 빌랑드리 자수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으로 유명한 국내 호텔이고, 해발 700m 오대산을 배경 삼아 다양한 식물이 분포하고 있고, 자수정원, 채소가든, 은행나무길, 대왕참나무길, 셰프의 정원, 플라워 가든, 느티나무길 등 12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켄싱턴호텔 프렌치가든 입니다.

전날 야경과 다른 느낌을 주는 화창하고 맑은 날의 켄싱턴호텔 플로라가든은 연인, 가족사진 촬영하기 좋은 포토존이 군데군데 준비되어 있고, 사방에 나무들이 많이 인생사진 촬영하기 좋은 호텔 입니다.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 층간소음으로 인해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에게 뛰지마라며 소리치는 분 많으실텐데요. 강원도 호텔 켄싱턴 평창에서는 아이들이 걱정없이 뛰어놀 수 있고, 세그웨이, 자전거, 어린이보트, 어린이 전동카를 렌트해 놀수도 있습니다.

켄싱턴 플로라가든 자수정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랑스식 자수정원으로, 자수정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회양목을 테두리를 두르고 색색의 꽃을 채워 땅위에 그려진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곳으로 강원도 힐링하기 좋은 평창 호텔 이며, 켄싱턴호텔 평창 플로라가든은 여름에는 튤립과 팬지, 가을에는 샐비어와 임파첸스 등 시즌에 맞는 꽃으로 구성하고 사계절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제가 방문했을때는 꽃이 없었지만, 미세먼지 없는 너무 화창한 하늘과 봄바람이 만연하기때문에 꽃이 없어도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형형색색의 꽃으로 채워져있었다면 정말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었을 켄싱턴호텔 평창의 빌랑드리성을 모티브로 한 프랑스식 자수정원 입니다.

하얀 정자로 전망대도 있기때문에 전망대에 올라 정원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플로라가든 자수정원에도 포토존이 있기때문에 늘 비슷하고 식상한 셀카 사진을 조금 더 멋지게 추억을 곱씹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산에서 구름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4월 말 강원도 평창의 산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켄싱턴호텔 평창에는 실내수영장 뿐만아니라 실외수영장도 운영하고 있으며, 4월말 현재 실외 수영장은 운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호캉스를 찾는분들에게 후회없는 호캉스와 호텔 서비스와 부대시설 이용으로 힐링하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강원도 호텔 켄싱턴호텔 평창은 넓은 정원과 다양한 부대시설과 아이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주는 다양한 패키지가 있기때문에 주말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찾는 분, 국내 1박2일 여행, 평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평창호텔 켄싱턴호텔 평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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