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뉴말리부 주유구 버튼 어디에? 주유 하는방법 전격 공개

태풍 쁘라삐룬덕에 미친듯이 욕나오게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불어 피해가 상당하다.

이름도 이상한 이번 태풍이름 쁘라삐룬.. 이름도 이상한것이 참 강력하다.. 아무래도 태풍명을 이상하게 지어 심술을 부리는듯 싶다.

내수판매량을 올리고 고객의 신뢰도를 다시 쌓아올리려 시작한 쉐보레 엠버서더에 선정되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올뉴말리부를 시승하게되어 요즘은 맛집과 세법정보 보다 아무래도 쉐보레 신차 올뉴말리부 터보에 대해 포스팅을 자주할 것 같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쉐보레 올뉴말리부 주유구 버튼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올뉴말리부 주유 하는방법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7월 1일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쉐보레 엠버서더에서 시승차량으로 받아온 올뉴말리부 1.5터보 LTZ 풀옵.

본인 차량은 아니지만 신차인만큼 문콕 걱정없는 곳에 주차하는건 당연지사

내 물건도 소중한만큼 타인의 물건도 소중하니까.

본인이 쉐보레 올뉴말리부를 수령했을 당시 주행거리는 10km였으며,기름칸은 약 2칸정도? 4분의 1정도 주유가 되어있었다.

헌데 신차이고,악천후로 인한 출퇴근시간 교통상황이 혼잡 등 여러가지 이유로 81km 주행한 쉐보레 올뉴말리부 시내주행 연비는 6.8km를 기록하였다.

그런데.. 자동차 기름게이지에 기름이 없다며 앵꼬불 아니..주유등 표시가 되었다. 쉐보레 말리부가 빨리 밥을 달라며 재촉하는것 같아 빨리 주유소를 찾아..찾아야해하는 마음도 잠시..

운전석,의자 주변, 핸들주변 등 아무리 여러곳을 보아도 올 뉴 말리부 주유구 버튼이 없어 난감하다 못해.. 이제 나이가 먹어 요즘 신문물에 내가 적응을 못하는구나란 생각하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검색을 해보니..난감했다.

쉐보레 올뉴 말리부 주유구는 조수석 리어휀다에 위치해있다.

쉐보레 올뉴말리부 주유구 버튼은 말리부 실내에 없으며, 운전석에서 나가 주유구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열린다..

그리고 검색의 주유캡을 열고 주차하면 끝...

쉐보레 엠버서더로 인해 쉐보레 올 뉴 말리부로 쉐보레 차량을 처음 경험해보는데,, 처음 주유부터 너무 신박한 경험을 한듯 싶다.

재밌는건 주유할때 캐논dslr을 이용해 사진을 찍으니 주유소 직원이 달려와 주유구에 문제 있냐면서 사진은 왜찍냐고 화를 내신다.. 이유를 말하니 다시 들어는 가시던데..

내가 늘 이용하는 주유소가 아닌 타사 주유상품권이 있어 주유상품권으로만 주유를 했다.

올 뉴 말리부 주유금액은 1만원,약 6.?리터로 주행가능거리는 124km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주행가능거리 --였었나..? 의외로 기름은 많이 들어있었던듯 싶다.

전날 1만원 주유 후 37km 주행 후 다음날인 오늘 7월 3일 올 뉴 말리부 만땅 주유를 하였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연료탱크용량은 62리터였으며, 말리부 가득 주유 금액은 휘발유 1리터 1569원,8만원/50.988리터 주유되었으며 쉐보레 말리부 가득 주유 주행가능거리는 538km 가능하다고 트립에 표시되었다.

아직 신차이며 악천 후 그리고 100% 시내주행만 하고있기때문에 고속도로 주행과 번걸아가며 하는 유저와 연비가 많이 차이가 날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블로그가 100% 답은 아닐지라도 쉐보레 올뉴말리부 1.5터보 시내주행 연비로 참고만 해주었으면 한다.

조만간 가득 주유한 휘발유를 다 소진하고 재 주유 후 올 뉴 말리부 1.5 연비를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보겠다.

이상으로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주유구 버튼 위치와 주유 하는방법 그리고 올뉴말리부 가득주유 주행가능거리 소개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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