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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 꽃무릇이 제일 아름답기로 소문난 고창 선운사에 대한 사전 조사 없이 다녀왔습니다.

먼저 꽃무릇 개화시기는 9월에서 10월초까지이고, 대표적인 곳은 전북 고창 선운사, 전남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입니다.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위치한 선운사입니다.

특히 선운사가 있는 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렸으나,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가 있어 선운산으로 불리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2020년 10월 1일 ~ 11월 30일까지 2020 전통 산사문화재 활용사업 특별기획전 천년의 향기 도솔산에 머물다라는 사찰 행사를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 휴관입니다.

고창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선운산은 곽도원, 황정민 출연한 곡성, 이영애 지진희, 임호가 나온 대장금,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의 녹두꽃 촬영지였습니다.

트레킹하기 좋은곳 선운사 입장료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 이며, 선운산, 선운사 주차요금은 한시적인지 모르겠으나 현재 무료입니다.

선운사입장료면제 기준은 만 65세이상, 신도중소지자(대한불교조계종), 복지카드(1~3급보호자, 4~6급 본인), 국가유공자(상이1,2급 보호자 포함)입니다.

고창 트레킹 하기 좋은 곳 선운사 꽃무릇으로 많은 sns에서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10월은 아쉽게도 꽃무릇 만개시기가 아닌 지고 있던 시기였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고창 선운산은 다른 곳과 달리 산 입구부터 계곡이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놀러오기에도 부담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도 어찌나 깨끗하던지 작은 물고기부터, 큰 물고기까지 다양한 물고기 등이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고창 도솔산(선운산)에 있는 선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이며, 선운사 창건에 대해서는 신라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설과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고승 검단 선사가 창건했다는 두가지 설이 내려오고 있으나, 백제 검단선사의 창건설이 정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합니다.

다른 사찰에서도 봤던 배롱나무가 선운사에도 있었는데요.

배롱나무를 일부 지역에서는 간즈름나무라 부르기도 하며, 배롱나무 꽃말 '부귀'이며, 배롱나무를 부귀영화를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전북 고창가볼만한곳 선운산은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경사 없는 등산 코스로 인해, 등산 초보 부터 어린 아이와 함께 고창여행 오신 분들도 부담 없이 좋은 숲속 공기 마시며 걸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린 아이와 함께 놀러온 가족부터 커플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이 있었습니다.

선운산 등산지도

고창 선운산 높이는 334.7m 이며, 선운산도립공원 등산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선운산 등산코스 1코스 4.7km, 관광안내소 - 도솔암 - 용문굴 - 낙조대 - 천마봉으로 구성된 왕복 3시간코스
- 2코스 6.1km 관광안내소 - 석상암 - 마이재 - 포갠바위 - 참당암 소리재 - 낙조대 - 천마봉 왕복 5시간 코스
- 선운산등산코스 3코스 10.8km 관광안내소-경수봉-마이재-수리봉-국사봉 소리재-천마봉 왕복 8시간코스
- 고창 선운산 등산코스 4코스 8.3km 관광안내소-도솔제-투구바위-사자암-쥐바위 청룡산-배맨바위-낙조대 왕복 10시간코스

트레킹을 위해 선운사에 방문하신 분들은 왕복 3시간에서 10시간걸리는 선운산 등산코스를 가보시지 않아도, 기분 좋게 맑은 공기, 예쁜 선운사 꽃무릇 등을 보며 걷기만해도 충분히 좋은 고창 여행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선운사꽃무릇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때문에 내년에는 꽃무릇피는시기를 제대로 맞춰 방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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