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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역 동수원세무서 맞은편에
위치한 맛집인 큰맘할매순대국 수원영통점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다.
정준하가 추천하는 맛집이라고 광고하는
곳인든 하다.
그런데 점심먹으러 자주 가지만
맛없는것이 딱히 없는듯 하니 맛집 맞는듯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주문 하였다
그랬더니 이렇게 사골국물?도 주더라.
저 국물은 보쌈정식 시켜도 준다
깍두기, 고추,양파, 김치를 준다
뭔가 이상하다
매콤순대콥창전골을 주문한거 같은데..
순대가 없네?
물어보니 주문이 잘못들어가
그냥 먹는다고 하니, 순대만 다시 넣어서
볶아준다고.. 가져가시고 얼마뒤
매콤순대곱창볶음이 나왔다.
그런데
큰맘할매순대국의 매콤순대곱창전골..
엄청맵다.. 와
먹을땐 덜한데 끝맛이 시간지날수록
점점매워지고 혀가 입안이 아팠다..
다신 큰맘할매순대국에 와서는
매콤순대곱창전골 먹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했다.
너무나 매웠다..
위치한 맛집인 큰맘할매순대국 수원영통점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다.
정준하가 추천하는 맛집이라고 광고하는
곳인든 하다.
그런데 점심먹으러 자주 가지만
맛없는것이 딱히 없는듯 하니 맛집 맞는듯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주문 하였다
그랬더니 이렇게 사골국물?도 주더라.
저 국물은 보쌈정식 시켜도 준다
깍두기, 고추,양파, 김치를 준다
뭔가 이상하다
매콤순대콥창전골을 주문한거 같은데..
순대가 없네?
물어보니 주문이 잘못들어가
그냥 먹는다고 하니, 순대만 다시 넣어서
볶아준다고.. 가져가시고 얼마뒤
매콤순대곱창볶음이 나왔다.
그런데
큰맘할매순대국의 매콤순대곱창전골..
엄청맵다.. 와
먹을땐 덜한데 끝맛이 시간지날수록
점점매워지고 혀가 입안이 아팠다..
다신 큰맘할매순대국에 와서는
매콤순대곱창전골 먹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했다.
너무나 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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