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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달하며 삼성, 애플 스마트워치가 출시되고 있고,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탁상시계까지 나오고 있으나,

저는 아직 흔들어 주지 않으면 죽어버리는 오토매틱 시계 iwc, 태그호이어와 키네틱 무브를 사용하는 세이코프리미어 제품을 소유하고 있고, 언제나 시계를 원하고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오토매틱 시계가 1개일때는 주말 제외하고 시계가 죽을 일이 없어 별 시계보관함 즉 와치와인더를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최근 iwc mark18 어린왕자를 추가하면서, 매번 시간 맞추는 것도 번거로워서 많은 와치와인더를 검색하며 알아보다 박시 와치와인더를 구입했습니다.

시계보관함, 와치와인더를 검색하면 1구부터 4구, 하이덴, BOXY, 조이덴, wolf 등 많은 브랜드와 제품이 검색되어 나오는데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고급스러운 원목으로 제작된 2구 와치와인더 입니다.

제가 구입한 박시와치와인더 컬러는 다크브라운, 블랙 2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으나, 집에 있는 원목가구와 조화를 위해 다크브라운을 구입했습니다.

인테리어 효과에도 도움을 주는 와치와인더 박시는 제품 사용설명서, 보증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사용설명서는 쉽게 안내되어 있기때문에 기계를 잘 모르는 기계치이신 분들도 쉽고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boxy 워치와인더 아답터이며, 다른 곳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표준 규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멋진 와치와인더는 45도 각도로 만들어져 있어 시계 와인딩에 최적화되어 있고, 일본 MABUCHI 모터를 사용해 소음을 최소화시키고 긴 수수명,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소리에 민감한 저이지만, 박시 와치와인더를 방에서 사용하고, 잠을 자는데도 거슬림 없고, 전혀 불편함 없습니다.

시계가 회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전면은 투명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와치와인더 도어에는 자석이 붙어 있지 않아서, 자성에 약한 태그호이어, IWC 등 오토매틱시계에 그나마 덜 자성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각 워치쿠션 위에는 반시계방향, 자동양방향, 시계방향 총 3가지 회전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과 TPD(Turns Per Day) 세팅 스위치가 있어 제가 보유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iwc 마크18에 맞는 일 회전수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시계 TPD를 모를 경우 검색을 통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고 혹은 가장 보편적인 세팅 1150TPD 세팅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여러 브랜드 와치와인더보다 boxy와치와인더의 장점은 시계쿠션, 와치쿠션까지 별도로 구입 가능하다는 점이지만, 별거 아닌거 같은데 비쌉니다.

어찌하다보니 태그호이어 까레라 데이데이트, iwc마크18 두개의 오토매틱 시계 모두 청판이긴한데,, 일단 와치와인더에 장착해 보았는데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진작 살껄 그랬습니다. 

일단 iwc, 태그호이어 시계를 그냥 보관할때와 차원이 다른 인테리어효과까지 톡톡입니다.

구입 전 와치와인더 단점을 검색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성에 약한 오토매틱 시계가 와인더에서 자성을 먹을 수 있고, 와인더 사용시 쉬지 않고 태엽이 돌아가 태엽 마모로 인해 시계 수명이 짧아진다 등 여러 이유가 있었는데 일단 제일 많은 댓글과 글이 있던 내용은 저 두가지였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iwc 마크18 어린왕자, 태그호이어 까레라 두개의 시계는 자성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확인 도구가 없어 모르겠으나, 2달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시계 오차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을 보면 제가 사용하는 박시 와치와인더 자성은 별로 없는 것 같으나 제대로 된 확인 도구가 없기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아니지만, 제 기준으로 그렇게 자성을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일단 시계가 죽는 경우가 없어 날짜, 시간을 맞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는 것이 제일 만족스러우며, 집안 인테리어효과도 있으며, 만약 iwc, 태고호이어, 로렉스, 오메가, 브라이틀링, 티쏘, 해밀턴, 미도 등 많은 오토매틱시계에 와치와인더 구입을 고민하신다면 박시 와치와인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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