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야근이다... 뭘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정하기도 힘든 역시 회사원의 점심저녁메뉴 고르기는 정말 어려운듯 싶다. 그로인해 나가기도 귀찮고 피자를 시켜먹기로 했다. 늘 도미노피자를 먹다가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미스터피자를 먹어 보기로 하고 주문했다. 미스터피자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홍게 홍새우의 꽉찬 매력 여자를 흘렸다고 하는 홍크러쉬... 맛은 어떨까? 한번 먹어보기로 미스터피자의 모델은 이선빈, 딘딘 이었네..ㅎㅎ 엣지는 여러종류가 있었지만 난 치즈캡으로 바꾸었다. 미스터피자의 홍크러쉬 홍게살도 많고 새우도 꽤 크고, 느끼하지도 않고 꽤 괜찮았다. 또한 가격도 T멤버쉽 vip 할인받아 미스터피자도 저렴하게 먹을수 있기에 참 괜찮은것 같다. 본 포스팅은 직접 사먹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