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e의 일상

오늘 더위가 너무 덥다못해 뜨겁고 찌고 완전 지옥불구덩이 같은 날씨였습니다. 이런 더위에 점심을 제대로 먹지못하고 에어컨바람 쐬며 반나절 운전 하고 다녀서 인지 어질어질 힘이없네요. 그래서 저녁밥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 고민을 하다 날씨도 덥고 배고프고, 멀리 가기는 귀찮으니 가까이 위치한 영통 홈플러스 1층 맛집 인 cj의 제일제면소를 다녀왔습니다. 제일제면소의 물냉면, 비빔냉면, 국수류, 덮밥 을 먹을까 고민하다 정한건 바로 쇠고기국수전골 입니다. 쇠고기국수칼국수가 나왔습니다. 팽이버섯 등 여러 버섯이 들어가있고, 우동전골 답게 쑥갓, 파, 양배추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가격은 25000원 입니다. 우동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래서 2인분 이었나봅니다. 메뉴판에서는 소면처럼 한덩이 씩 두덩이 있길래 ..

얼마전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 또 고민,, 회사원의 점심이란 역시 너무나 어렵다. 그래서 딱히 입맛도없고 날씨도 덥고해서 영통 홈플러스 맛집?인 제일제면소에 갔다. 제일제면소의 수제돈까스가 맛있지만, 이번엔 제일제면소 신메뉴 "바삭새우 냉칼국수" 이지만 나는 조금더 나아가 여름한정차림상 중 하나인 "바삭새우 냉칼국수 차림상" 을 먹어보았다. 제일제면소 여름한정차림상의 메뉴는 바삭새우 냉칼국수 차림상, 차돌박이쌈 비빔국수 차림상 두가지가 있다. 음식이 나왔다. 바삭새우냉칼국수 + 계란말이유부초밥 + 돼지고기3조각 샐러드 가 나왔다. 음 새우의 맛은 괜찮았고 우동 맛은 . 음 모밀? 메밀국물에 우동면을 넣은것 같다. 이 돼지고기!!! 삼겹살인듯 한데!!! 간장에 조린거같은데 맛있다, 이것만 먹고싶다 이..

수원 영통홈플러스 1층에 중국집이 없어지고, 맛집으로 유명한 CJ의 제일제면소가 한달여동안 인테리어공사를 하다 영통홈플러스1층에 4월27일 오늘 오픈을하여 한번 가보았다! 첫 오픈날이라그런지 대기시간이 15분정도 있었지만 그냥 오늘 열었으니 일단 열어보기로,, 사실다른곳가기 귀찮은점도 있었지만,, 제일제면소 상호명 답게 주메뉴는 잔치국수,우동,비빔국수 등이 있었지만,,, 잔치국수 등 국수요리가 저렴하지는 않았다. 첫오픈이라 그런지 페이스북 제일제면소 좋아요 클릭시 새우튀김 3pcs 무료로 준다고 한다. 또한 cj헬스케어 & cj제일제당 제품을 준다고 한다. 요즘 혼밥족이 많아 제일제면소 역시 도시락메뉴가 있는데 5월14일까지 25% 할인한다고 한다. 단 5만원이상 구매시에만 영통홈플러스매장에서만 사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