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통역 32

영통 고기 맛집 : 저렴한가격의 새마을식당 후기

오늘 저녁은 영통 홈플러스 근처 새마을식당에서 목살과 잔치국수를 먹게 되었다. 영통역과 영통에는 많은 고기집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고 있는데 그래도 영통 새마을식당은 꾸준히 손님이 많다. 영통에 있는 돈을 쓸어담는듯 싶다 새마을식당의 메뉴이며 가격표이다. 가격이 저렴한듯 싶지만서도 어떻게보면 그렇게 저렴한것도 아닌듯 싶다. 밑반찬으로 파채,미역국 등을 준다. 내가주문한 목살! 키야 역시 고기는 진리다 진리! 고기는 언제나 옳다 영통 새마을식당에 오면 목살과 잔치국수를 먹는듯 싶다. 그냥 새마을식당에 오면 밥보다는 잔치국수가 땡기더라..

먹거리/맛집 2017.02.02

수원영통김치찌개맛집 : 찌개지존에서 점심먹다

벌써 2월이다. 2017년을 맞이하여 안산화랑유원지에서 풍선날리며 했던게 몇일전 같은데 벌써 2월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그런데 2월.. 첫째날부터 무지막지하게 엄청 춥더라.. 2월2일 목요일 아침엔 영하9도까지 떨어지는 무지막지한 한파라는데 걱정된다. 2월1일 첫째날의 점심은 한파로 인해 따뜻한 국물이 있는것이 땡기다보니 영통 중심상가에 있는 김치찌개 맛집인 찌개지존에 다녀왔다. 난 매운걸 잘먹지못하니 바로먹기위해 찌개지존에 덜맵게 해달라고 주문한후 슬슬 걸어가서 먹었다. 반찬은 김, 오뎅, 무생채, 콩나물이 나왔고 찌개지존에서는 라면사리는 무한리필이기에 라면도 넣어 먹었다. 영통에 몇년전?까지는 김치찌개식당이 급많이 생기고 눈깜짝할새 사라진곳도 많지만 이곳은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먹거리/맛집 2017.02.02

수원 영통역 김치찌개 맛집 : 찌개지존 영통점에서 저녁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밥을 먹었다. 요 몇일 피자, 라면, 매운족발 등으로 해결하다가 매우 추운 날씨지만, 추운날씨를 뚫고, 수원 영통의 김치찌개 맛집인 찌개지존 영통점에서 김치찌개를 먹었다. 찌개지존 영통점은 라면사리 무한리필 이다. 그런데 오늘 직원들이 많다고 몇 숟갈 덜어줘서... 밥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라면을 못먹어서 아쉽.. 찌개지존 영통점은 김치찌개가 꽤 맵다보니 간혹 덜맵게 해달라해도 많이 맵게 해주던데 오늘은 정말 덜맵게 해줘서 너무 좋았다. 그나저나 1월달 2기확정부가세신고도 끝이고 야근도 끝이고 너무 좋다.

먹거리/맛집 2017.01.24

영통역 찰스숯불김밥에서 점심

오늘 14일 한파주의보 라고 한다. 어쩐지 아침에 차 시동걸때보니 영하 10도... 지금은 영하6도 이긴한데 그나마 바람이 안불어서 그런지 미친듯이 살이 부서질정도로 춥지 않아 다행이다. 점심은 한파주의보로 춥고 하니 수원 영통, 영통역부근의 김밥집인 찰스숯불김밥에서 먹었다. 이곳에서 샐러드김밥, 참치김밥,야채김밥 과 짬뽕라면 그리고 비빔국수등 을 주문하여 먹었다. 영통역 부근에는 많은 김밥집이 있었고, 현재도 있지만,, 가까운곳에 남아있는건 찰스숯불김밥 뿐이다.. 다른곳은 망했...아니 폐업했다.. 바르다김선생의 김밥은 맛있지만 라면이 너무 맛없기에... 어쩔수 없이 늘 영통역 찰스숯불김밥에 오게 되더라..

먹거리/맛집 2017.01.23

영통역 맛집 : 매운족발은 돈발족발

오늘은 토요일.. 하지만 난 일이 많아 토요일이고 눈도 많이 오는 이런날 출근을 하였다. 그리하여 눈도 많이오고 춥고 나가기 귀찮으니 영통 동수원세무서 근처에 있는 돈발족발 영통점에서 매운치즈족발을 주문하여 먹었다. 매운족발보쌈을 주문하니 상추,깻잎, 막국수, 부추무침, 무쌈 등 많은것이 왔다. 그리고 사이다500ml도 서비스로 주시더라. 매운족발 이라고 하여 엄청 매울줄 알았지만 생각외로 그렇게 맵지 않아 다행이었다. 그리고 매운족발 안에 떡도 많이 들어있고, 굿굿 그런데 배달 주문할때는 매운치즈족발은 시키지 않아야겠다. 점점 굳다보니 먹기 상스러웠다. 껄끄러웠다.

먹거리/맛집 2017.01.21

수원 경희대 영통역 중국요리 맛집 : 찹쌀탕수육이 맛있는 포명천천에서 점심

몇일전 수원 영통에 위치한 중국요리 크림새우 및 탕수육이 저렴하고 맛집인 포명천천에 다녀왔다. 난 이곳에 오면 늘 찹쌀탕수육, 칠리새우를 주문하여 먹지만 이번엔 크림새우와, 일반탕수육을 주문을 하였다. 밑반찬으로는 어느 중국집과 마찬가지로 단무지, 깍두기, 양배추를 준다. 그리고 영통 포명천천의 최대 장점은 정말 저렴하다 크림새우 및 탕수육이 9900원이다. 다른 중국집은 새우도 기본 15000원 이상 탕수육도 15000원부터인데 이곳 포명천천은 전 요리 9,900원!! 그래서 이곳에서 먹다가 다른곳은 절대 못가겠다.. 가격차이가 크다보니...

먹거리/맛집 2017.01.21

영통역 고기 맛집 : 가성비 좋은 김박사갈비살에서

어제 저녁은 힘든 하루 였기에 수원 영통에 김박사갈비살에서 먹었다. 김박사갈비살의 메뉴는 상호명 답게 갈비살이 주메뉴 이다. 1kg 에 40000~43000원 역시 수입산이라 그런지 가격은 비싸지 않다. 예전엔 야근하거나 자주 왔는데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온듯싶다 역시 김박사갈비살 1kg이라 그런지 양이 정말 많다. 반찬은 동치미 부추 콩나물 무채 등을 준다 그런데 고기집에서 냉면이 빠지면 섭섭하지 비빔냉면이다. 이곳 냉면 양도 많고 맛없지는 않아 꼭 먹는다.

먹거리/맛집 2017.01.18

[영통/핫플러스통살버거/닭강정/매콤김떡만] 맘스터치 영통역점에서 점심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을 하고 직원들이 여러 점심메뉴를 말했지만 딱히 땡기지 않아 맘스터치 영통역점으로 햄버거 먹으러 왔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워서 인지 몇일전처럼 바글바글 하지않고 앉을자리도 널널했고 혼란스럽지 않아 좋았다. 맘스터치 영통역점에 와서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메뉴판을 역시 확 땡기지 않아 "그래 제일 비싼거 먹자" 하며 주문한 핫플러스통살버거세트와 케이준강정 싱글! 을 주문하였다. 맘스터치의 커피 가격은 정말 착한듯 한데 사이즈와 맛을 모르기에 가격하나는 일단 착한거 같다. 몇일전엔 햄치즈휠렛버거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번엔 핫플러스통살버거를 주문하였다. 몇일전엔 못봤지만 오늘 보니 맘스터치에는 리코타샐러드 라는것도 판매를 한다. 닭강정,치킨, 햄버거, 커피,음료 등 안파는것이 없는..

먹거리/맛집 2017.01.11

[수원/영통/칠리새우/찹쌀탕수육/중국요리/맛집] 포명천천에서 점심 먹다.

오늘 점심메뉴는 수원 영통 포명천천이라는 중국집에서 먹었다. 중국집에 오면 짜장면을 먹어야 제맛이지만 오늘은 짜장면 대신 짬뽕, 찹쌀탕수육, 칠리새우 이렇게 주문을 했다. 직장인 이다보니 늘 오는곳만 오고 먹는것만 먹다보니 질리기는 하지만 뭐 이것도 감지덕지.. 찹쌀탕수육은 돈까스처럼 나오기에 내가 직접 집게와 가위를 들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야 한다. 칠리새우에 들어가는 새우의 양은 몇년전? 보다 1~2마리정도 줄어든듯하다. 물가가 올랐나보다. 짬뽕에는 낙지와 꽃게반마리 그리고 홍합 오징어 등이 들어가고, 맵지 않고 매콤하다 정도.. 영통 포명천천의 요리 가격은 모두 9900원. 아주 아주 저렴하다. 이곳에서 중국요리 먹다가 다른곳가면 비싸서 못먹겠다. 포명천천에서 짬뽕과 칠리새우 그리고 탕수육을 먹..

먹거리/맛집 2017.01.11

[수원/영통/매콤김떡만/햄치즈휠렛버거] 맘스터치 영통역점에서 점심을

오늘 점심은 롤링핀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맘스터치 영통역점 에서 먹기로 새로생겨서 인지 깨끗깨끗한 간판 아래는 맘스터치영통역점메뉴 사람 없는틈을 타 소심하게 찍었다.. 아메리카노 등 사이즈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은 저렴하다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좌측 상단에 있는 매콤김떡만 을 주문 했고 햄치즈휠렛버거 와 화이트갈릭버거 세트를 주문하였다. 맛있어 보이는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닭강정을 보고 있자니 햄버거 기다리는 동안 더 배가 고파지네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진동벨 식당이나 카페에서 많이 쓰는 진동벨.. 이걸 기다리고 있으면 언제나 설레이지 빨리 먹고싶다.. 15분~20분을 기다리라고 하는데 어느순간 진동벨이 울려서 가지고 온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매콤김떡만, 화이트갈릭버거, 햄치즈휠렛버거 가 나왔다 오호라 그..

먹거리/맛집 2017.01.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