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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26

영통역 찰스숯불김밥에서 점심

오늘 14일 한파주의보 라고 한다. 어쩐지 아침에 차 시동걸때보니 영하 10도... 지금은 영하6도 이긴한데 그나마 바람이 안불어서 그런지 미친듯이 살이 부서질정도로 춥지 않아 다행이다. 점심은 한파주의보로 춥고 하니 수원 영통, 영통역부근의 김밥집인 찰스숯불김밥에서 먹었다. 이곳에서 샐러드김밥, 참치김밥,야채김밥 과 짬뽕라면 그리고 비빔국수등 을 주문하여 먹었다. 영통역 부근에는 많은 김밥집이 있었고, 현재도 있지만,, 가까운곳에 남아있는건 찰스숯불김밥 뿐이다.. 다른곳은 망했...아니 폐업했다.. 바르다김선생의 김밥은 맛있지만 라면이 너무 맛없기에... 어쩔수 없이 늘 영통역 찰스숯불김밥에 오게 되더라..

먹거리/맛집 2017.01.23

수원 경희대 영통역 중국요리 맛집 : 찹쌀탕수육이 맛있는 포명천천에서 점심

몇일전 수원 영통에 위치한 중국요리 크림새우 및 탕수육이 저렴하고 맛집인 포명천천에 다녀왔다. 난 이곳에 오면 늘 찹쌀탕수육, 칠리새우를 주문하여 먹지만 이번엔 크림새우와, 일반탕수육을 주문을 하였다. 밑반찬으로는 어느 중국집과 마찬가지로 단무지, 깍두기, 양배추를 준다. 그리고 영통 포명천천의 최대 장점은 정말 저렴하다 크림새우 및 탕수육이 9900원이다. 다른 중국집은 새우도 기본 15000원 이상 탕수육도 15000원부터인데 이곳 포명천천은 전 요리 9,900원!! 그래서 이곳에서 먹다가 다른곳은 절대 못가겠다.. 가격차이가 크다보니...

먹거리/맛집 2017.01.21

영통역 고기 맛집 : 가성비 좋은 김박사갈비살에서

어제 저녁은 힘든 하루 였기에 수원 영통에 김박사갈비살에서 먹었다. 김박사갈비살의 메뉴는 상호명 답게 갈비살이 주메뉴 이다. 1kg 에 40000~43000원 역시 수입산이라 그런지 가격은 비싸지 않다. 예전엔 야근하거나 자주 왔는데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온듯싶다 역시 김박사갈비살 1kg이라 그런지 양이 정말 많다. 반찬은 동치미 부추 콩나물 무채 등을 준다 그런데 고기집에서 냉면이 빠지면 섭섭하지 비빔냉면이다. 이곳 냉면 양도 많고 맛없지는 않아 꼭 먹는다.

먹거리/맛집 2017.01.18

[수원/영통/칠리새우/찹쌀탕수육/중국요리/맛집] 포명천천에서 점심 먹다.

오늘 점심메뉴는 수원 영통 포명천천이라는 중국집에서 먹었다. 중국집에 오면 짜장면을 먹어야 제맛이지만 오늘은 짜장면 대신 짬뽕, 찹쌀탕수육, 칠리새우 이렇게 주문을 했다. 직장인 이다보니 늘 오는곳만 오고 먹는것만 먹다보니 질리기는 하지만 뭐 이것도 감지덕지.. 찹쌀탕수육은 돈까스처럼 나오기에 내가 직접 집게와 가위를 들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야 한다. 칠리새우에 들어가는 새우의 양은 몇년전? 보다 1~2마리정도 줄어든듯하다. 물가가 올랐나보다. 짬뽕에는 낙지와 꽃게반마리 그리고 홍합 오징어 등이 들어가고, 맵지 않고 매콤하다 정도.. 영통 포명천천의 요리 가격은 모두 9900원. 아주 아주 저렴하다. 이곳에서 중국요리 먹다가 다른곳가면 비싸서 못먹겠다. 포명천천에서 짬뽕과 칠리새우 그리고 탕수육을 먹..

먹거리/맛집 2017.01.11

[수원/영통/매콤김떡만/햄치즈휠렛버거] 맘스터치 영통역점에서 점심을

오늘 점심은 롤링핀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맘스터치 영통역점 에서 먹기로 새로생겨서 인지 깨끗깨끗한 간판 아래는 맘스터치영통역점메뉴 사람 없는틈을 타 소심하게 찍었다.. 아메리카노 등 사이즈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은 저렴하다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좌측 상단에 있는 매콤김떡만 을 주문 했고 햄치즈휠렛버거 와 화이트갈릭버거 세트를 주문하였다. 맛있어 보이는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닭강정을 보고 있자니 햄버거 기다리는 동안 더 배가 고파지네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진동벨 식당이나 카페에서 많이 쓰는 진동벨.. 이걸 기다리고 있으면 언제나 설레이지 빨리 먹고싶다.. 15분~20분을 기다리라고 하는데 어느순간 진동벨이 울려서 가지고 온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매콤김떡만, 화이트갈릭버거, 햄치즈휠렛버거 가 나왔다 오호라 그..

먹거리/맛집 2017.01.11

[수원/영통/생선구이/생선조림/맛집] 용궁잔치에서 저녁을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중국집가서 잡탕밥에 탕수육을 먹을까? 밥종류 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 밥을 먹기로 하고 영통의 생선구이전문점인 용궁잔치에서 먹기로 했다. 용궁잔치의 메뉴들이다 특선메뉴로 굴밥정식과 오삼불고기가 있고, 돌솥밥으로 인해 20분전 예약하면 편하다는 안내도 붙여 있다. 밑반찬으로 샐러드, 멸치, 잡채, 오징어젓, 미여국 등 여러 많은 것들이 나온다 이 주전자는 돌솥밥에서 밥을 푼후 누룽밥 만들어먹으라고 준 주전자이다 내가 시킨 고등어구이와 삼치구이 이다 가끔 오지만 생선 두마리와 누룽밥까지 먹으면 적당한 가격으로 배부르게 먹을수 있기에 만족한다!

먹거리/맛집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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