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통점심 9

영통역에 생긴 새로운 맛집 홍춘천치즈닭갈비 솔직 후기

오랜만에 영통역, 동수원세무서 근처에 홍춘천치즈닭갈비 라는 식당이 생겼다. 위치는 영통중심상가 동수원세무서 근처, 아셈프라자 건물에 위치해 있고 주소 :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8-6 새로운 식당이 생겼으면 당연히 가보는것이 인지상정! 점심을 먹으러 가보았다. 영통역 홍춘천치즈닭갈비에서는 포장도 가능하다고 한다. 영통 홍춘천치즈닭갈비의 메뉴는 치즈닭갈비, 김치지즈닭갈비, 홍춘천닭갈비 등 이 있었고 매운맛은 조절가능했다. 아주 매운맛, 매운맛, 보통맛, 순한맛 난 순한맛으로 먹었는데 순한맛도 약간은 매콤했다. 홍춘천닭갈비에서는 만들어져 나오기에 10분~15분정도 걸린다고 하지만 손님이 많으면 조금더 걸리는거 같았다. 영통역 홍춘천치즈닭갈비 에서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런치타임이라고 볶음밥은 2..

먹거리/맛집 2017.03.22

수원 영통역 경희대 맛집 : 북촌손만두

수원 영통역 경희대근처 맛집?인 손만두전문점인 인사동명물인 북촌손만두영통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북촌손만두는 입구에서 만두를 튀기더라 튀김만두, 찐만두, 냉면떡갈비세트,만둣국 을 주문하였다 역시 더운날뿐만 아니라 추운날에 먹는 냉면은 별미이다 떡갈비는 달달하니 먹을만하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것.. 북촌손만두의 만두가격은 상당히 비싸다.. 그리고 갈비만두 등 만두보다 튀김만두가 제일 맛있는듯싶다.

먹거리/맛집 2017.02.18

수원영통김치찌개맛집 : 찌개지존에서 점심먹다

벌써 2월이다. 2017년을 맞이하여 안산화랑유원지에서 풍선날리며 했던게 몇일전 같은데 벌써 2월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그런데 2월.. 첫째날부터 무지막지하게 엄청 춥더라.. 2월2일 목요일 아침엔 영하9도까지 떨어지는 무지막지한 한파라는데 걱정된다. 2월1일 첫째날의 점심은 한파로 인해 따뜻한 국물이 있는것이 땡기다보니 영통 중심상가에 있는 김치찌개 맛집인 찌개지존에 다녀왔다. 난 매운걸 잘먹지못하니 바로먹기위해 찌개지존에 덜맵게 해달라고 주문한후 슬슬 걸어가서 먹었다. 반찬은 김, 오뎅, 무생채, 콩나물이 나왔고 찌개지존에서는 라면사리는 무한리필이기에 라면도 넣어 먹었다. 영통에 몇년전?까지는 김치찌개식당이 급많이 생기고 눈깜짝할새 사라진곳도 많지만 이곳은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먹거리/맛집 2017.02.02

[영통/핫플러스통살버거/닭강정/매콤김떡만] 맘스터치 영통역점에서 점심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을 하고 직원들이 여러 점심메뉴를 말했지만 딱히 땡기지 않아 맘스터치 영통역점으로 햄버거 먹으러 왔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워서 인지 몇일전처럼 바글바글 하지않고 앉을자리도 널널했고 혼란스럽지 않아 좋았다. 맘스터치 영통역점에 와서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메뉴판을 역시 확 땡기지 않아 "그래 제일 비싼거 먹자" 하며 주문한 핫플러스통살버거세트와 케이준강정 싱글! 을 주문하였다. 맘스터치의 커피 가격은 정말 착한듯 한데 사이즈와 맛을 모르기에 가격하나는 일단 착한거 같다. 몇일전엔 햄치즈휠렛버거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번엔 핫플러스통살버거를 주문하였다. 몇일전엔 못봤지만 오늘 보니 맘스터치에는 리코타샐러드 라는것도 판매를 한다. 닭강정,치킨, 햄버거, 커피,음료 등 안파는것이 없는..

먹거리/맛집 2017.01.11

영통역 맛집 : 큰맘원조할매순대국에서 점심

2017년 1월 10일 점심메뉴는 수원 영통의 큰맘원조할매순대국에서 토종순대, 순대소곱창전골, 추어탕을 주문하여 먹었다. 물론 혼자 다먹은것이 아니고 난 토종순대 그리고 순대소곱창전골을 먹었다. 영통 큰맘원조할매순대국에 가면 보쌈정식을 자주 먹기도 하지만 질릴때쯤 혹은 날씨가 추울땐 순대소곱창전골을 먹는다. 식당 입구를 사진찍고싶었지만 추우니까 어쩔수없지. 영통 큰맘우너조할매순대국의 메뉴 이다. 추가반찬은 셀프 이다. 요즘 대부분은 반찬은 셀프가 대세 시간이 많이 흘러... xx97년생들도 미성년이 아닌가보다 나도 점점 옛날사람이 되어가나보다.. 밑반찬 으로 양파와 깍두기가 나왔다. 이것이 토종순대!!! 일반 당면들어간 순대보다 난 야채 및 고기들어간 이 순대가 좋더라.. 훨씬 식감도 좋고 맛있다. 이것..

먹거리/맛집 2017.01.11

[수원/영통/칠리새우/찹쌀탕수육/중국요리/맛집] 포명천천에서 점심 먹다.

오늘 점심메뉴는 수원 영통 포명천천이라는 중국집에서 먹었다. 중국집에 오면 짜장면을 먹어야 제맛이지만 오늘은 짜장면 대신 짬뽕, 찹쌀탕수육, 칠리새우 이렇게 주문을 했다. 직장인 이다보니 늘 오는곳만 오고 먹는것만 먹다보니 질리기는 하지만 뭐 이것도 감지덕지.. 찹쌀탕수육은 돈까스처럼 나오기에 내가 직접 집게와 가위를 들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야 한다. 칠리새우에 들어가는 새우의 양은 몇년전? 보다 1~2마리정도 줄어든듯하다. 물가가 올랐나보다. 짬뽕에는 낙지와 꽃게반마리 그리고 홍합 오징어 등이 들어가고, 맵지 않고 매콤하다 정도.. 영통 포명천천의 요리 가격은 모두 9900원. 아주 아주 저렴하다. 이곳에서 중국요리 먹다가 다른곳가면 비싸서 못먹겠다. 포명천천에서 짬뽕과 칠리새우 그리고 탕수육을 먹..

먹거리/맛집 2017.01.11

[수원/영통/매콤김떡만/햄치즈휠렛버거] 맘스터치 영통역점에서 점심을

오늘 점심은 롤링핀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맘스터치 영통역점 에서 먹기로 새로생겨서 인지 깨끗깨끗한 간판 아래는 맘스터치영통역점메뉴 사람 없는틈을 타 소심하게 찍었다.. 아메리카노 등 사이즈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은 저렴하다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좌측 상단에 있는 매콤김떡만 을 주문 했고 햄치즈휠렛버거 와 화이트갈릭버거 세트를 주문하였다. 맛있어 보이는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닭강정을 보고 있자니 햄버거 기다리는 동안 더 배가 고파지네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진동벨 식당이나 카페에서 많이 쓰는 진동벨.. 이걸 기다리고 있으면 언제나 설레이지 빨리 먹고싶다.. 15분~20분을 기다리라고 하는데 어느순간 진동벨이 울려서 가지고 온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매콤김떡만, 화이트갈릭버거, 햄치즈휠렛버거 가 나왔다 오호라 그..

먹거리/맛집 2017.01.11

[수원/영통/보쌈정식/점심메뉴/맛집] 큰맘원조할매순대국에서 점심을 먹다

오늘 점심은 정준하가 추천하는 맛집이라는 큰맘원조할매순대국 수원영통점에서 보쌈정식을 먹게 되었다. 어제도 보쌈정식을 먹은것 같은데 오늘도 보쌈정식을 먹네.. 역시 사람은 고기를 먹어야지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의 주메뉴는 순대국 이지만 의외로 이곳은 곱창전골도 맛있고, 보쌈정식도 아주 맛있다! 그래서 난 순대국보다는 보쌈정식을 주로 먹는다. 밑반찬으로는 깍두기, 배추김치, 양파 그리고 보쌈정식을 시켰기에 새우젓도 나왔다! 보통 보쌈정식을 주문하면 된장국이나 국 종류를 주는것 같은데 큰맘할매순대국 수원영통점에서는 순대국 국물을 준다 큰맘할매순대국 수원영통점의 보쌈정식이다 이곳도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보쌈정식이기에 무말랭이, 상추가 나오고 보쌈고기의 양은 많지는 않다. 그런데 이곳 보쌈 다른곳과 다르게 기름기도 별로..

먹거리/맛집 2017.01.11

[수원/영통/마늘보쌈정식/점심/맛집] 대덕골보쌈칼국수수원직영점에서

1월5일 점심메뉴는 영통에 있는 대덕골보쌈칼국수 수원직영점에서 먹기로 하였다. 메뉴로는 마늘보쌈정식과 보쌈정식으로 주문하였다. 대덕골보쌈칼국수 수원직영점의 사장님은 2016건강밥상컨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셔서 마늘보쌈정식 8000원에서 7000원으로 받는다고한다. 대덕골보쌈칼국수의 메뉴판이다. 대덕골보쌈칼국수의 메뉴중 비빔냉면이있는데 왠만한 냉면전문점보다 맛있는듯하다. 마늘보쌈정식과 보쌈정식을 시켰기에 상추,깻잎, 배추를 준다 1월이 꼬막철인지 밑반찬으로 꼬막도 주는데 오오오 밑반찬인데도 맛있어..ㅎ 두부김치, 버섯 등 많은 밑반찬을 준다 아래쪽이 마늘보쌈이고, 윗쪽이 일반보쌈이다, 키야 언제 먹어도 맛있다 대덕골보쌈칼국수 수원직영점의 밥은 쌀을 좋은거 쓰는지 밥에서 윤기좔좔 밥맛이 좋다. 그래서 다른곳..

먹거리/맛집 2017.01.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