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맛집

영통역 찰스숯불김밥에서 점심

돌돌e 2017. 1. 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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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일 한파주의보 라고 한다.

어쩐지 아침에 차 시동걸때보니 영하 10도... 

지금은 영하6도 이긴한데 그나마 바람이 안불어서 그런지

미친듯이 살이 부서질정도로 춥지 않아 다행이다.


점심은 한파주의보로 춥고 하니 

수원 영통, 영통역부근의 김밥집인 찰스숯불김밥에서 먹었다.

이곳에서 샐러드김밥, 참치김밥,야채김밥 과 짬뽕라면 그리고

비빔국수등 을 주문하여 먹었다.


영통역 부근에는 많은 김밥집이 있었고,

현재도 있지만,, 가까운곳에 남아있는건 찰스숯불김밥 뿐이다..

다른곳은 망했...아니 폐업했다..


바르다김선생의 김밥은 맛있지만 라면이 너무 맛없기에...

어쩔수 없이 늘 영통역 찰스숯불김밥에 오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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