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맛집

[수원/영통/매콤김떡만/햄치즈휠렛버거] 맘스터치 영통역점에서 점심을

돌돌e 2017. 1. 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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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롤링핀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맘스터치 영통역점 에서 먹기로

새로생겨서 인지 깨끗깨끗한 간판

아래는 맘스터치영통역점메뉴  사람 없는틈을 타 소심하게 찍었다..


아메리카노 등 사이즈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은 저렴하다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좌측 상단에 있는 매콤김떡만 을 주문 했고

햄치즈휠렛버거 와 화이트갈릭버거 세트를 주문하였다.



맛있어 보이는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닭강정을 보고 있자니

햄버거 기다리는 동안 더 배가 고파지네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진동벨

식당이나 카페에서 많이 쓰는 진동벨..

이걸 기다리고 있으면 언제나 설레이지

빨리 먹고싶다..

15분~20분을 기다리라고 하는데

어느순간 진동벨이 울려서 가지고 온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매콤김떡만, 화이트갈릭버거, 햄치즈휠렛버거 가 나왔다

오호라 그런데 세트메뉴 주문했는데 사이다를 주지 않아 다시 다녀왔다..

많이 바쁜가보다


맘스터치 영통역점의 매콤김떡만

이름대로 매콤하긴 하지만, 그냥 다음부턴 먹지 않을래...



이제 맘스터치의 햄치즈휠렛버거를 먹어볼차례!!!!



와와와와와
너무 두껍다...
입을 최대로 벌려도 먹기가 힘들긴한데 맛은 있다.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큰 햄버거는 보지 못했는데...


맘스터치 세트메뉴를 시키면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동일하게 감자튀김을 주는데

햄버거도 맛있는데 감자튀김도 맛있다.

이제 햄버거 먹을땐 왠만해선 맘스터치로 올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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